구윤철 부총리 "美와 방미 일정 협의 중...최대한 빨리 만나 관세 협상"

입력 2025-07-21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우선 과제는 '생활물가 안정'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총리와 함께하는 혁신 첫걸음-기재부가 달라졌어요'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총리와 함께하는 혁신 첫걸음-기재부가 달라졌어요'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미국과 협의가 이뤄지는 대로 최대한 빨리 방미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취임식 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미 일정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8월 1일로 다가온 미국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방미 계획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국과 현재 협의 중"이라며 "최대한 빨리 만나 한국의 상황을 설명하고 관세 협상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주 내로 가느냐'는 추가 질문에 "협의해봐야 한다"며 "최대한 빨리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미 시 김정관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동행하냐는 질문에는 "이 부분 역시 협의 중"이라며 "최대한 빨리 미국을 찾을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부총리로서 첫 번째 과제로는 생활물가 안정을 꼽았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지금 집중 호우에 따른 수해 등의 상황으로 인해 특히 생활 물가를 안정화 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혁신만 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관세대응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구 부총리는 "앞으로 기자실을 자주 찾아 제 생각을 얘기하고 국민 여론을 청취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9,000
    • +0.76%
    • 이더리움
    • 3,110,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73%
    • 리플
    • 2,082
    • +1.26%
    • 솔라나
    • 129,800
    • +1.01%
    • 에이다
    • 388
    • +1.31%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
    • 체인링크
    • 13,550
    • +1.42%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