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임채무, 두리랜드 빚 190억⋯월 30만원 수입에도 포기 못하는 이유

입력 2025-07-20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배우 임채무가 쌓이는 빚에도 놀이동산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 4번째 주인공으로 임채무가 등장했다.

이날 임채무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하는 두리랜드에 대해 “이곳의 7~80%를 내가 구상했다. 내 인생”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평수로 따지면 1만 6천 7백 평이다. 처음 만들 때 이주일, 이용식한테도 돈을 빌렸다”라며 개장 당시 5~60억을 주고 매입했음을 알렸다.

임채무는 두리랜드만큼 직원에게도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3년 이상 재직한 직원에게 집 한 채씩을 선물한 것. 그도 그럴 것이 당시에는 어린이날 하루에만 1억 2천만원의 수익을 내기도 했다고.

그렇게 번성했으나 현재 임채무는 190억의 빚을 진 상태로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월 대출 이자만 8천만원에 전기료는 3천만원”이라며 현재는 수입이 없어 유지만 하는 상태임을 알렸다.

임채무는 “요즘이 가장 안 된다. 하루 매출이 16~32만원”이라면서도 “아이들이 와서 안기면 너무 좋다”라고 두리랜드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9,000
    • +1.29%
    • 이더리움
    • 3,169,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2.85%
    • 리플
    • 2,031
    • +1.45%
    • 솔라나
    • 128,200
    • +1.26%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543
    • +0%
    • 스텔라루멘
    • 222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05%
    • 체인링크
    • 14,280
    • +1.78%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