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실명 공개”…GH, 유튜브 생중계까지 동원

입력 2025-07-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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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청렴도 진단·실명 발표…“책임실천” 주문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임직원들이 18일 회의실에서 제3차 반부패 추진전략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임직원들이 18일 회의실에서 제3차 반부패 추진전략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8일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2025년 제3차 반부패 추진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사장직무대행의 의지를 반영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 본부장과 부서장 등 GH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가 공개됐으며, 부서별 부패 취약 분야를 공유하고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각 본부를 대표하는 6개 부서가 자체 발굴한 개선과제와 실천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GH는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며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했다. 청렴의식을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차원이다.

이종선 사장직무대행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과 소명감을 갖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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