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호우특보…물폭탄 경계령

입력 2025-07-18 0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오후 호우특보가 내려진 충남 공주시 사곡면에서 한 도로가 무너져 내렸고 전봇대가 위태롭게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호우특보가 내려진 충남 공주시 사곡면에서 한 도로가 무너져 내렸고 전봇대가 위태롭게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현재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권, 전라권, 경남권 등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1시간 누적 강수량은 △전남 신안 가거도 15.5㎜ △인천 강화 양도 15.0㎜ △경기 파주 탄현 9.5㎜ △경기 김포 대곶 8.0㎜ △울산 1.5㎜ △서귀포 성산수산 4.5㎜ 등으로 집계됐다. 일부 지역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나 강우가 간헐적으로 반복되며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시간당 30~80m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난 며칠간 누적된 강수량이 많은 지역에 추가로 폭우가 더해질 경우 산사태·제방 붕괴·하천 범람·시설물 침수 등 2차 피해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 호우가 이어지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야외 활동과 산책은 자제하고 실시간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6,000
    • -3.83%
    • 이더리움
    • 2,924,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426,600
    • -3.98%
    • 리플
    • 1,894
    • -3.27%
    • 솔라나
    • 118,700
    • -1.9%
    • 에이다
    • 337
    • -2.6%
    • 트론
    • 502
    • -3.09%
    • 스텔라루멘
    • 359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29%
    • 체인링크
    • 13,230
    • -1.34%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