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부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부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부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부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상징석 제막식에서 상징석에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부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