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합작’ 대형마트 3사, 농수산물 물가 확 내린다

입력 2025-07-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ㆍ홈플러스ㆍ롯데마트, 17일부터 '농할' 할인⋯최대 63%↓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대형마트 3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밥상 물가 내리기'에 나선다. 최근 가격이 오르고 있는 배추, 무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17일 대형마트업계 및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마트ㆍ홈플러스ㆍ롯데마트는 17일부터 여름 제철 과일이나 필수 채소의 가격을 낮추는 '농축산물 할인지원(농할)'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에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이마트 자체 20% 할인가에 농식품부 지원 20%가 추가 적용돼 정상가 대비 36%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3주간 진행되는 행사 기간 주차별로 할인 품목이 달라진다.

17일부터 24일까지 1주차에는 복숭아ㆍ거봉포도ㆍ토마토ㆍ무ㆍ배추ㆍ오이ㆍ양파ㆍ부추 등 8개 품목을 할인한다. '손질 배추'의 경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6% 저렴한 3827원에, '무'는 개당 행사가 2099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할인에 농할쿠폰 20%(행사상품 최대 2만 원 한도 내 할인 적용)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7~20일 '무항생제 영계 두마리 생닭(500*2입/서귀포점 제외/축산 상품권 증정행사 포함/1인 2봉 한정)'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43% 할인에 농할쿠폰 20% 할인을 더해 최대 63% 할인한 3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11Brix 삼복 꿀 왕수박'은 1만 원대다.

롯데마트는 23일까지 7일간 제철 과일, 채소, 곡류 등 15개 품목에 대해 농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롯데마트 자체 20% 할인가에 엘포인트(L.POINT) 적립 시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부드러운복숭아(4~7입/박스)'를 1만1600원에, '자두(1kg/팩)'는 5520원에 판매한다. 애호박과 대파는 각각 992원, 2192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찹쌀(2kg)'은 8720원에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0,000
    • +3.26%
    • 이더리움
    • 3,477,000
    • +10.38%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3.51%
    • 리플
    • 2,255
    • +7.38%
    • 솔라나
    • 141,900
    • +7.09%
    • 에이다
    • 425
    • +8.14%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89%
    • 체인링크
    • 14,700
    • +7.14%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