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3100대로…美 인플레이션 경계감에 하락세

입력 2025-07-16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 인플레이션 경계감에 16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2(0.61%) 내린 3195.7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7.80포인트(0.24%) 내린 3207.48에 출발했다.

개인이 6506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558억 원, 기관이 3065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저녁 공개된 미국 6월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전달(0.1% 상승)보다 오름폭이 확대됐으며,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0.2% 올라 전월과 비교해 상승폭이 커졌다.두 수치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지는 않았으나 전월 대비 상승해 관세 여파가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키웠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각각 0.98%, 0.40% 내리고, 나스닥지수는 0.18% 오르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다만 기술주의 경우 엔비디아 주가가 대중 수출 제재 해제 소식에 4% 뛰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27% 상승했다.

코스피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2.06%), 통신(0.07%)은 오르고 증권(-3.39%), 금융(-1.56%), 섬유/의류(-1.45%), 음식료/담배(-1.29%), 보험(-1.19%)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보면 삼성전자우(0.75%), 삼성전아(-0.63%), NAVER(0.60%) 등이 오르고 KB금융(-3.60%), LG에너지솔루션(-1.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0%), 두산에너빌리티(-1.23%), 등이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5포인트(0.45%) 내린 809.23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610억 원 사는 가운데 외국인이 1241억 원, 기관이 148억 원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0.13%)은 오르고 통신(-3.62%), IT서비스(-2.51%), 섬유/의류(-1.82%), 오락/문화(-1.53%), 일반서비스(-1.36%)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펩트론(0.85%), 파마리서치(0.17%) 등은 상승하고 리가켐바이오(-2.42%), HLB(-1.92%), 알테오젠(-1.17%), 에코프로비엠(-1.14%) 등은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0,000
    • -0.57%
    • 이더리움
    • 3,428,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57%
    • 리플
    • 2,248
    • -0.57%
    • 솔라나
    • 139,000
    • -0.57%
    • 에이다
    • 427
    • +0.95%
    • 트론
    • 446
    • +1.13%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35%
    • 체인링크
    • 14,530
    • +0.4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