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위협에도 상승…나스닥 0.27%↑

입력 2025-07-15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보다 CPI, 2분기 실적에 큰 관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국에 대한 관세를 발표했음에도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14포인트(0.2%) 상승한 4만4459.65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81포인트(0.14%) 오른 6268.5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4.80포인트(0.27%) 상승한 2만640.33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0.06% 하락했고 애플은 1.2% 내렸다. 엔비디아는 0.52% 하락했다. 반면 메타는 0.48%, 테슬라는 1.08%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 3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지만, 투자자들은 반응하지 않았다. 대신 이번 주에 발표될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2분기 기업 실적 발표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다.

GDS자산운용의 글렌 스미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방송에 “향후 몇 주 동안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 실적이 여전히 배경으로 남아 있는 관세 문제를 가릴 수 있을지”라며 “시장은 지금까지 관세 관련 헤드라인을 견뎌냈고 기업 실적과 경제 회복력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788선 마감 또 사상 최고치 경신…시총 7000조 돌파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12연패 SSG vs 8연패 키움,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AI 메모리 반도체 주가 폭등...거품 논쟁 재점화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31,000
    • -2.04%
    • 이더리움
    • 2,907,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424,500
    • -6.06%
    • 리플
    • 1,918
    • -2.94%
    • 솔라나
    • 118,900
    • -2.86%
    • 에이다
    • 339
    • -3.14%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378
    • +10.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80
    • -2.57%
    • 체인링크
    • 13,200
    • -3.01%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