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멤버십 고객 감사제…"믿고 함께한 고객 위해"

입력 2025-07-13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부터 스타벅스·파리바게뜨·도미노피자 연달아 할인 제공

▲SK텔레콤 CI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CI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8월부터 시작하는 ‘T 멤버십 고객 감사제’를 13일 공개했다. 빅(Big) 3 제휴사를 선정해 50% 이상 파격 할인을 선보인다.

SKT측은 이번 할인이 지난 4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에도 불구하고 믿고 기다려준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하는 '고객 감사 패키지'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빅 3 릴레이 할인은 고객 선호도 및 전국 매장 수 등 접근성을 고려해 선정하며, 제휴사별 10일씩 돌아가며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SKT 고객들은 제휴사별 1회씩, 한 달에 총 3회 멤버십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공하는 무료나 할인쿠폰은 총 수량 제한 없이 모든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8월 선보이는 빅 3 릴레이 할인 브랜드는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도미노피자로 차례대로 50% 이상 할인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제휴는 스타벅스로, SKT 고객들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 톨사이즈 카페 아메리카노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T 멤버십 앱을 통해 무료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디카페인 포함 아메리카노 원두 및 핫/아이스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8월 11일부터 20일까지는 파리바게뜨 전 제품 50% 할인을 진행한다. 최대 1만 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SKT 고객들은 해당 기간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쿠폰을 보여주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미노피자 할인은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배달 50% 할인과 포장 구매 60%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배달 시에는 2만 5000원, 포장 구매 시에는 최대 3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은 T 멤버십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쿠폰 사용 기한은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이다.

고객 감사제는 연말까지 SKT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도 기존 고객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T는 고객 감사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T 멤버십 앱 메인 팝업과 상단 배너로 노출하고 퀵메뉴 생성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SKT는 정보보호와 보안 역량 강화에 향후 5년간 총 7000억 원 투자와 SKT 고객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5000억 원 규모의 '고객 감사 패키지' 시행을 발표한 바 있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T를 믿고 함께해 주신 고객들을 위해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SKT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89,000
    • +4.3%
    • 이더리움
    • 3,589,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4.09%
    • 리플
    • 2,196
    • +5.78%
    • 솔라나
    • 132,500
    • +5.58%
    • 에이다
    • 391
    • +6.83%
    • 트론
    • 476
    • -1.86%
    • 스텔라루멘
    • 255
    • +7.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4.89%
    • 체인링크
    • 14,440
    • +5.94%
    • 샌드박스
    • 126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