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폭염·가뭄 대응에 특교세 350억 원 긴급 지원

입력 2025-07-11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정안전부가 가뭄 예경보를 발효한 10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뉴시스)
▲행정안전부가 가뭄 예경보를 발효한 10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뉴시스)

행정안전부는 올해 극심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과 가축 폐사 등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재난 특교세) 35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교세 지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독거노인과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 냉방물품 제공,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 폭염 저감시설(그늘막 등) 설치, 축산농가 대상 차광막·살수차 지원 등에 활용된다. 가뭄이 극심한 강원 지역은 추가 용수 확보를 위한 대책비로 활용할 수 있다. 행안부는 재난 특교세가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를 독려하고,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가 제대로 관리·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1,000
    • +0.6%
    • 이더리움
    • 2,702,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46%
    • 리플
    • 1,486
    • -1.72%
    • 솔라나
    • 104,100
    • -0.86%
    • 에이다
    • 268
    • -2.9%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28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1.44%
    • 체인링크
    • 11,470
    • -1.12%
    • 샌드박스
    • 58.2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