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계는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 정착, 남북 경제협력 재개 가능성이 논의된 것에 대해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계는 11일 논평을 내고 "논의를 계기로 개성공단이 하루빨리 재가동되기를 바란다"며 "남북경협 재개와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5-07-11 10:34

중소기업계는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 정착, 남북 경제협력 재개 가능성이 논의된 것에 대해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계는 11일 논평을 내고 "논의를 계기로 개성공단이 하루빨리 재가동되기를 바란다"며 "남북경협 재개와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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