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반려견 배변 봉투 지급기 다산성곽길 추가 설치⋯총 11곳

입력 2025-07-11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구 다산성곽길에 설치된 반려견 배변봉투 지급기. (사진제공=중구)
▲중구 다산성곽길에 설치된 반려견 배변봉투 지급기. (사진제공=중구)

서울 중구가 구민과 반려견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반려견 배변 봉투 지급기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11개소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반려가구의 편의를 높이고 청결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산책로와 공원에 배변 봉투 지급기를 운영한다.

이미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역사공원, 충현어린이공원, 쌈지공원, 청구어린이공원, 동화주민공원, 다산어린이공원, 남산자락숲길 등 총 9개소에 반려견 배변 봉투 지급기를 설치했다. 이에 더해 2일에는 반려가구 거주현황 등을 반영해 다산성곽길 산책로에 2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설치된 배변 봉투 지급기는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용 현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관리할 예정이다. 중구는 앞으로도 반려가구의 증가 추세에 맞춰 지급기 설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외에 구는 반려동물 소음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가 각 가정을 방문해 1:1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산책교실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산책 시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을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배변 봉투 지급기 설치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62,000
    • +4.52%
    • 이더리움
    • 3,457,000
    • +6.86%
    • 비트코인 캐시
    • 406,500
    • +28.23%
    • 리플
    • 2,308
    • +28.08%
    • 솔라나
    • 136,900
    • +11.39%
    • 에이다
    • 351
    • +23.16%
    • 트론
    • 481
    • +3.22%
    • 스텔라루멘
    • 304
    • +19.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90
    • +14.27%
    • 체인링크
    • 17,160
    • +14.55%
    • 샌드박스
    • 70.02
    • +1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