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 싱가포르 법인 설립⋯글로벌 패션·디지털자산 시장 진출

입력 2025-07-09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까스텔바작 해외 사업ㆍ스테이블코인 발행 거점

▲형지글로벌 CI. (사진제공=형지글로벌)
▲형지글로벌 CI. (사진제공=형지글로벌)

형지글로벌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사업 본격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법인은 형지글로벌이 전 세계 상표권을 보유한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 싱가포르 정부가 세계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한 점에 착안해,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최준호 형지글로벌 부회장은 4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보안기업인 렛저(Ledger)의 아시아태평양 지사 및 싱가포르 최대 상업은행 DBS은행과 각각 회동했다.

형지글로벌은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10여 개국에 유통망을 가진 크로커다일 인터내셔널과 협업을 강화한다. 고객 접점 확대 및 디자인, 마케팅, 지역별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싱가포르에 전략 거점을 마련해 까스텔바작의 글로벌 확산과 디지털자산 비즈니스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기업 실현의 첨병으로서 형지글로벌의 역할을 빠르고 정확하게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1,000
    • -0.49%
    • 이더리움
    • 3,38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13%
    • 리플
    • 1,913
    • +0.74%
    • 솔라나
    • 137,900
    • -0.22%
    • 에이다
    • 280
    • -2.1%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6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96%
    • 체인링크
    • 15,540
    • +0.65%
    • 샌드박스
    • 47.43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