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전력공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모형은 기존보다 중저신용자에 대한 변별력이 높아 소상공인의 신용등급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입력 2025-07-09 11:30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전력공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모형은 기존보다 중저신용자에 대한 변별력이 높아 소상공인의 신용등급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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