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김아영 작품을 LG 올레드 TV로 감상하다

입력 2025-07-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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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에보를 디지털 캔버스로
관객들에 실감나는 몰입감 경험 선사

▲LG 올레드 TV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 설명회에서 예술 작품을 생생하게 담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약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마리엣 웨스터만(Mariët Westermann) 구겐하임미술관장 겸 CEO, LG전자 북미법인 허철호 상무, 김아영 작가, 냇 트로트먼(Nat Trotman) 구겐하임 큐레이터가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 올레드 TV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 설명회에서 예술 작품을 생생하게 담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약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마리엣 웨스터만(Mariët Westermann) 구겐하임미술관장 겸 CEO, LG전자 북미법인 허철호 상무, 김아영 작가, 냇 트로트먼(Nat Trotman) 구겐하임 큐레이터가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아영 작가와 함께 관객과의 교감을 끌어냈다.

LG전자는 최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김 작가의 ‘존재의 부드러운 기하학’ 작품설명회에서 올레드 TV를 디지털 캔버스로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미술관 내 원형극장에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관객은 77형 LG 올레드 에보(evo) 6대를 통해 작가의 대표작 ‘딜리버리 댄서’ 시리즈 속 주인공 ‘에른스트 모(Ernst Mo)’와 ‘엔 스톰(En Storm)’을 만났다.

LG 올레드 에보는 극장 좌우에 세로로 3대씩 설치돼 주인공이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거나 도시를 떠다니는 모습을 실감나게 연출했다. 관객은 올레드 에보의 압도적 화질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무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듯한 몰입감을 경험했다.

올해 2월 한국인 최초로 ‘LG 구겐하임 어워드(LG Guggenheim Award)’의 수상자가 된 김아영 작가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이번 작품 설명회에서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LG 올레드 TV를 활용해 자신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교감했다.

2025년형 LG 올레드 TV는 완벽한 블랙으로 압도적인 깊이와 디테일을 완성하고, 밝은 환경에서도 실물 그대로의 색감을 표현한다. 2025년형 올레드 TV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UL Solutions)으로부터 ‘퍼펙트 블랙’, ‘퍼펙트 컬러’ 인증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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