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네이버, 소버린 AI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목표가 19%↑"

입력 2025-07-09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이 9일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기존 26만 원에서 31만 원으로 19.2%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네이버의 전 거래일 종가는 25만8000원이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 및 강력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지원책에 따라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면서 펀더멘털을 지지할 것"이라며 "한국형 대형언어모델(LLM)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소버린 AI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네이버가 온·오프라인 커머스 가맹점을 기반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에 강점이 있는 만큼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도입되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9119억 원, 영업이익 522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10.5% 상승한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어려운 광고 업황 속에서도 지면 최적화와 추천 광고 고도화로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투자 비용이 증가함에도 커머스 부문에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마진 방어에 성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새 정부의 소비 쿠폰 등 소비 진작 정책이 시행되면 네이버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아울러 하반기부터 마켓컬리와 협업을 본격화하면서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신선식품 카테고리 확장과 풀필먼트 센터 확보를 통한 도착보장 배송 강화도 기대했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37,000
    • +2.13%
    • 이더리움
    • 3,345,000
    • +7.21%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24%
    • 리플
    • 2,159
    • +3.5%
    • 솔라나
    • 137,500
    • +5.77%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36%
    • 체인링크
    • 14,230
    • +4.4%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