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부 장관 후보자, 두산에너빌 사직…17일 청문회

입력 2025-07-08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6월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6월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까지 일하던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사직했다.

8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지난 4일부로 두산에너빌리티에 사직서를 제출해 당일 자로 사직 절차가 완료됐다.

김 후보자는 행정고시 합격 후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서 요직을 거치며 대표 정책통으로 촉망받던 경제 관료 출신으로 2018년 두산그룹에 부사장으로 영입된 이후 두산에너빌리티의 마케팅 담당 사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17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인사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와 배우자가 보유한 6억 6000만 원 가량의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등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는 주식 처분 여부 등이 검증 대상이 오를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81,000
    • -1.02%
    • 이더리움
    • 3,12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517,500
    • -0.38%
    • 리플
    • 1,998
    • -1.19%
    • 솔라나
    • 125,500
    • -1.72%
    • 에이다
    • 359
    • -1.1%
    • 트론
    • 552
    • +1.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2.29%
    • 체인링크
    • 14,000
    • -1.13%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