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폭염 대책 재점검 지시⋯"취약계층 보호"

입력 2025-07-04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석 국무총리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각 부처와 지자체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전면 재점검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4일 김 총리가 온열 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특히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주거 환경 취약자에 대해서는 무더위 쉼터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냉방 기기 사용이 어려운 가정에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또 건설, 택배, 야외 작업 근로자, 농어촌 장년층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교한 대책을 실행하라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각 부처와 지자체 등 관련 기관은 유기적 협조체계를 갖추고, 중앙정부는 각 지역 현장에서 예방 행정이 이뤄지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국민의 생명을 넘어서는 가치는 없다"며 "폭염에 의한 인명 피해를 막으려면 현장의 불편을 미리 파악하고, 위험에 앞서 대응하는 선제 예방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각별한 각오로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현장을 챙겨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9,000
    • +0.21%
    • 이더리움
    • 3,145,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521,000
    • -1.61%
    • 리플
    • 2,019
    • -0.64%
    • 솔라나
    • 127,900
    • -0.78%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549
    • +1.29%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2%
    • 체인링크
    • 14,150
    • -0.91%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