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로템, 폴란드와 '사상 최대' 8.8조 계약 확정에도 하락 전환

입력 2025-07-03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로템이 3일 개장 직후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현대로템은 전일보다 0.74% 내린 20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주가는 4% 넘게 뛰었고,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는 9% 넘게 올라 22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내 주가가 힘을 잃고 있다.

장초 주가 강세는 폴란드와 국산 K2전차의 사상 최대 규모 수출 계약 협상을 완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위사업청은 2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국방부 장관과 K2 제작업체 현대로템이 K2 전차 2차 계약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계약 규모는 폴란드 측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2차 계약이 K2 전차 180대로 65억 달러(약 8조8000억 원) 규모일 것으로 추정한다.

같은 시각 다른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6%), 풍산(4.98%) 등 여타 방산주는 오름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8,000
    • +7.74%
    • 이더리움
    • 3,227,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310,300
    • +6.85%
    • 리플
    • 1,780
    • +18.19%
    • 솔라나
    • 122,500
    • +5.51%
    • 에이다
    • 282
    • +12.35%
    • 트론
    • 466
    • +1.75%
    • 스텔라루멘
    • 252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46%
    • 체인링크
    • 15,050
    • +4.81%
    • 샌드박스
    • 60.84
    • +8.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