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폴란드 K2 2차사업 확정으로 실적 반영…목표가 77%↑"

입력 2025-07-03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래에셋증권)
(출처=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3일 현대로템에 대해 폴란드 K2 수출 2차사업이 확정됐다며 목표주가를 30만 원으로 기존 대비 76.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폴란드 국방부는 K2 2차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을 공개했는데 계약 규모는 67억 달러 (9조1000억 원)로 공식 발표됐고 다수의 경우 K2 180를 비롯 총 261대를 납품하게 된다"며 "사실상 수주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제거된 것으로 판단하여 이를 온전히 실적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K2 사업은 K-방산 역대 최대 규모 사업이기에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크지만, 향후 파급효과는 더 클 전망"이라며 "이후 K2PL 후속물량 640대 체결 확률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폴란드를 벤치마킹하는 루마니아와 슬로바키아 사업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로템은 K2 CAPA(생산능력)를 2~4배 가량 단계적으로 늘려가며 매출 볼륨도 더욱 키울 것이다"이라며 "폴란드 K2 2차 사업을 실적에 온전히 반영해 내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19.6%, 69.3%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인수 검토…소프트뱅크 풋옵션 행사
  •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털썩'…급락 장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3,000
    • -0.6%
    • 이더리움
    • 2,816,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26,800
    • -4.94%
    • 리플
    • 1,633
    • +0.55%
    • 솔라나
    • 112,600
    • -2%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76
    • -0.83%
    • 스텔라루멘
    • 276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80
    • -7.01%
    • 체인링크
    • 12,530
    • +2.29%
    • 샌드박스
    • 71.09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