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삼성E&A, 하반기 화공 매출 성장 기대⋯목표가↑"

입력 2025-07-03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화투자증권)
(출처=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3일 삼성E&A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비화공 매출 감소 폭이 감소하는 동시에 화공 부문 매출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삼성E&A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2.8%, 37.7% 감소한 2조3000억 원, 영업이익 1636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637억 원과 유사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비화공 부문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난해 2분기 화공 부문의 대규모 일회성 이익 반영에 따른 베이스 부담으로 영업이익 감소가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올해 2분기 추정치에는 준공정산이익 등 별다른 일회성 요인은 반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주목해야할 점은 탑라인 방향성의 변화”라며 “하반기 파드힐리 가스 매출 본격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수주한 말레이시아 지속가능항공유(SAF)와 아랍에미리트(UAE) 타지즈(Taziz) 메탄올 매출화도 뒤따를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3분기 중에는 사위아라비아, 미국 블루암모니아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한다”며 “최근에는 멕시코 그린 메탄올 프로젝트 협업 소식도 전해졌다”며 “향후 관계사 투자 재개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수주와 실적 추정치에 충분히 보수적으로 반영된 만큼 화공 추가 수주 등 긍정적 소식이 주가에 탄력적으로 반여욀 수 있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나토가 승부 갈랐다”…주요 외신,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고배 진단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74,000
    • -0.36%
    • 이더리움
    • 2,65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0.39%
    • 리플
    • 1,691
    • -1.46%
    • 솔라나
    • 121,400
    • +0.33%
    • 에이다
    • 270
    • -3.23%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9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4.24%
    • 체인링크
    • 11,790
    • -1.42%
    • 샌드박스
    • 73.99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