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야구’ 이끌던 이광환 전 LG 감독 별세…향년 77세

입력 2025-07-03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빈소는 제주 부민장례식장

▲故 이광환 전 감독 (뉴시스)
▲故 이광환 전 감독 (뉴시스)

LG ‘신바람 야구’의 상징 이광환 전 감독이 2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중앙고와 고려대를 거친 그는 1994년 LG 트윈스를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으로 이끌며 ‘자율야구’ 열풍을 일으켰다. 이후 KBO 육성위원장, 야구 아카데미 원장 등을 맡아 유소년 및 지도자 육성에 힘썼고 1995년에는 제주에 야구 박물관을 직접 세워 3000여 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고인은 3월 LG-롯데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서며 마지막 공식 석상에 올랐다. 빈소는 제주 부민장례식장이며 발인은 4일 오전 9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43,000
    • +0.1%
    • 이더리움
    • 4,537,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933,500
    • -0.32%
    • 리플
    • 3,081
    • -0.93%
    • 솔라나
    • 200,300
    • -1.91%
    • 에이다
    • 571
    • -1.55%
    • 트론
    • 440
    • +2.09%
    • 스텔라루멘
    • 334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90
    • -0.04%
    • 체인링크
    • 19,280
    • -0.72%
    • 샌드박스
    • 173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