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학년, AV 배우와 성매매 혐의 ‘불송치’…경찰 “수사 개시 근거 부족”

입력 2025-07-02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학년. (출처=더보이즈 SNS)
▲주학년. (출처=더보이즈 SNS)

성매매 의혹에 휘말린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접수된 주학년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개시할 만한 구체적 정황이 부족하다”라며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앞서 주학년은 지난 5월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AV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가 논란이 됐다.

이 여파로 더보이즈에서 탈퇴했으며 소속사 원헌드레드와도 계약을 해지했다. 특히나 성매매 의혹이 불거지면서 한 민원인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학년을 성매매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경찰은 해당 민원을 접수받아 검토에 들어갔으나 결국 수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 사건을 불송치 처분 결정했다.

한편 주학년은 논란 당시 “불법 행위는 전혀 없었다”라 자신을 고발한 인물에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의 일방적 계약 해지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했다”라며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주학년은 1999년생으로 2017년 보이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탈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6,000
    • -0.16%
    • 이더리움
    • 3,17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0.09%
    • 리플
    • 2,037
    • -0.39%
    • 솔라나
    • 129,300
    • +0.54%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43
    • +1.69%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0.41%
    • 체인링크
    • 14,630
    • +1.46%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