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디지털 자산 거래소 운영 경험 기반

입력 2025-07-02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포블)
(사진=포블)

디지털 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원화(KRW) 기반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상표권 출원을 두고 포블이 거래소 플랫폼을 넘어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포블이 이번에 출원한 상표는 ‘KR1(코리아원)’과 ‘KRWT(코리안원토큰)’ 등 2종이다. 블록체인 환경에서 유연한 활용성과 실물경제와의 연결성을 감안해 기획된 명칭으로 향후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의 호환성과 확장성을 고려했다.

이번 상표권 출원은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는 국내 최초 사례다. 포블은 6년 이상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운영 경험과 검증된 기술 및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거래 시스템과 강화된 보안 체계를 갖춘 차별화된 스테이블코인 사업모델을 설계하고 있다.

포블 관계자는 "시장 신뢰와 제도적 안정성을 겸비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규제 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로 글로벌 메인넷 프로젝트, 발행사, 수탁사, 자산운용사, 유통사, 감사 기관 등과 함께 국제 협력 기반의 컨소시엄을 단계적으로 구성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금융 규제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본질적 이해 없이는 제대로 된 사업 설계가 어렵다"라며 "가상자산사업자 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로서 수년간 축적한 사업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25,000
    • +5.88%
    • 이더리움
    • 3,216,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309,400
    • +5.06%
    • 리플
    • 1,746
    • +14.87%
    • 솔라나
    • 121,500
    • +3.4%
    • 에이다
    • 274
    • +6.2%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52
    • +6.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1.25%
    • 체인링크
    • 14,790
    • +1.79%
    • 샌드박스
    • 60.82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