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 건강기능식품 특화존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6개월가량 앞당겨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날로 커지는 건기식이 유통업계의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한 만큼 시장을 발 빠르게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CU는 전국에서 ‘건기식 특화점’ 6000개 점을 모집, CU 단독 판매 제품으로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달 말 1차로 10여 종의 상품 출시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