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카라 열도 규모 5.1 지진 발생…열흘간 소규모 지진만 650회

입력 2025-06-30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8월 9일 일본 남부 가고시마현 오오사키초 한 식당에서 냉장고가 쓰러져 있다. AP연합뉴스
▲2024년 8월 9일 일본 남부 가고시마현 오오사키초 한 식당에서 냉장고가 쓰러져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해역에서 30일 오후 6시 33분께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진앙은 북위 29.40도, 동경 129.30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30㎞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일부 섬 지역에서는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이 사용하는 진도는 지진의 절대 강도를 나타내는 규모와 달리, 해당 지역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를 나타내는 상대적 지표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 위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의 흔들림을 의미한다.

가고시마현 당국은 "현재까지 피해 정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최근 지진이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21일 이후 열흘간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무려 650회 이상 발생했다.

이 지역에서는 과거에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 2021년 12월과 2023년 9월에도 각각 300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연이어 일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6,000
    • +4.54%
    • 이더리움
    • 3,724,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357,000
    • +4.42%
    • 리플
    • 2,016
    • +5.27%
    • 솔라나
    • 159,000
    • +6.35%
    • 에이다
    • 329
    • +6.13%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83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98%
    • 체인링크
    • 17,550
    • +3.66%
    • 샌드박스
    • 54.93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