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시에서 열린 ‘뉴 무라바 서울 투자 파트너십 포럼’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뉴 무라바가 뉴 무라바에 팀네이버의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 등을 도입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마이클 다이크 뉴 무라바 CEO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는 30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뉴 무라바’와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5km2 규모로 현재 리야드에서 건설 중이며 도시의 중심에는 리테일, 문화시설, 주거, 상업 등 기능을 아우르는 상징적 건축물 ‘무카브(The Mukaab)’가 자리잡을 예정이다.
금융회사 생산적 대출 유인 강화…대손충당금 손금인정 한도 상향 추진 “정책금융·시장자금 함께 굴린다”…자금조달 활성화로 성장동력 확충 정부가 올해를 '생산적 금융'으로 삼고 자금흐름을 첨단산업과 장기투자 중심으로 돌리는 정책 패키지를 가동한다. 핵심 축은 '국민성장펀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전략 분야에 대규모 자금을 공급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안)'에 보험사 FDS 편향 사례 명시 보험금 지급 지연·거절로 이어질 경우 소비자보호 리스크 관리 책임 강조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이 활용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보험사기 탐지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 가능성 및 소비자보호 리스크를 공식 가이드라인(안)에 위험 요소로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사기 적
지난달 전국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7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서울은 19억 원을 돌파하며 고분양가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연간 공급은 5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분양시장 수급 부담을 키웠다. 9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84
삼성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업황 개선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적 추정치를 끌어올린다며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삼성전자는 점유율 상승과 가격(ASP) 상승을 바탕으로 영업 레버리지의 중
AI 경쟁력 격차가 애플 추월 요인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구글이 자사의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에 힘입어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 8일(현지시간) 구글의 모 회사 알파벳 주식은 전날 전 거래일 대비 2.52% 오르며 시가총액 2위로 등극한 다음 날에도 1.06% 오른 주당 325.4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배우 안성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엄수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이 운구 행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이날 오전 7시 출관 절차가 진행된 뒤, 오전 8시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열렸다. 미사 후 오전 9시부터 영결식이 이어졌고 고인의 영정과 훈장이 운구 행렬 선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예매 대상은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로 교통약자 우선 예매와 전 국민 대상 예매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우선 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
설정액 2조 육박…1년 새 80% 쑥 ETF 300조 시대 ‘골라 담는 투자’로 IRP 등 연금 자금 새로운 선택지 주목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를 골라 담아 운용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가 빠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 ETF 시장 확대와 자산배분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연금 자금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