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10월 장가 간다⋯예비 신부는 5살 연하 한국인 "3년 교제 끝에 결혼"

입력 2025-06-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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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출처=웨이브엔터테인먼트)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출처=웨이브엔터테인먼트)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10월의 신랑이 된다.

28일 줄리안의 소속사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줄리안이 오는 10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5살 연하의 한국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3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다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줄리안은 지난 1월 한 방송에 출연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하며 “결혼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정확한 시기는 알리지 않았었다.

줄리안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고향인 벨기에에서도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줄리안은 1987년생으로 2004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터를 잡았다. 당시 줄리안은 다양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봉주르’라는 그룹으로 앨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와 함께 설립한 웨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는 주로 외국 출신 방송인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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