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해운의 탑’을 수상한 현대글로비스. (사진=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협회는 ‘2025년 해운선사 사장단 연찬회’를 열어 지난해 운송 실적이 우수한 현대글로비스와 SK해운에 제3회 '해운의 탑'을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부문에서 ‘300만 CEU’ 탑을, SK해운은 유조선 부문에서 3000만t(톤) 탑을 받았다.
입력 2025-06-27 17:28

한국해운협회는 ‘2025년 해운선사 사장단 연찬회’를 열어 지난해 운송 실적이 우수한 현대글로비스와 SK해운에 제3회 '해운의 탑'을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부문에서 ‘300만 CEU’ 탑을, SK해운은 유조선 부문에서 3000만t(톤) 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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