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수도권 곳곳 가랑비…대구·전주 32도 '무더위'

입력 2025-06-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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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 특보 발효 가능성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금요일인 27일 수도권에서 약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 지방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18∼23도, 낮 최고 기온은 26∼32도로 예보했다.

특히 대구·전주는 최고 기온 32도, 광주는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예보됐다.

대구·전주를 포함한 전라·경상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내륙 중심으로도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덥겠다.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새벽∼오전 사이 경기 북부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서울·인천·경기 남서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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