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가 26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일보다 8.00% 오른 10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 주가는 최근 한 언론 보도에서 지난해 중국 반도체 기업에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장비인 TC본더를 납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TC본더는 반도체 칩을 웨이퍼에 붙이거나 쌓는 데 사용하는 장비로 HBM 제조에 필수적이다.
입력 2025-06-26 10:07

한미반도체가 26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일보다 8.00% 오른 10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 주가는 최근 한 언론 보도에서 지난해 중국 반도체 기업에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장비인 TC본더를 납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TC본더는 반도체 칩을 웨이퍼에 붙이거나 쌓는 데 사용하는 장비로 HBM 제조에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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