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장에 딱 맞는 완벽함"⋯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선봬 [상반기 히트상품]

입력 2025-06-2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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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자료제공=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자료제공=삼성전자)

업계 최초로 가구장에 딱 맞는 키친핏 냉장고를 출시했던 삼성전자가 올해 또 한 번 진화한 신제품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를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는 좌우 단 4㎜의 틈만 있어도 설치할 수 있어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좌우 틈이 얇아도 냉장고 도어를 90도 이상 활짝 열린다. 또한 성능은 유지하면서 도어 단열재 두께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마치 빌트인처럼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문 안쪽 수납공간은 기존 대비 약 22% 넓어져 음료나 소스 등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다.

외관에 탑재된 9형 터치스크린 ‘AI 홈’은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일상에 밀착된 스마트 허브 역할을 한다. △간편한 식재료 관리 △날씨·일정 확인 △레시피 추천 △집안 기기의 상태를 한눈에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3D 맵뷰 △AI 음성비서 ‘빅스비’ 등의 사용자 맞춤 기능을 지원한다. 인터넷, 삼성 TV 플러스, 유튜브, 스포티파이 앱으로 영상과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다.

또 냉장고 상단 카메라가 넣고 빼는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생성하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보관 기한이 임박한 식품에 대한 알림도 제공하며 보다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를 도와준다. 인식 가능한 신선 식품의 종류가 37종으로 확대됐고,자주 구매하는 가공∙포장 식품까지 더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AI 푸드 매니저’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외에도 도어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으로 탁월한 사용 편의성을 선사한다. 양손 가득 식재료를 들고 있거나 조리 중 손이 더러워져도 손쉽게 문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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