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가 비행업무 통합 관리 시스템 '젭슨 에비에이터'를 신규 도입했다.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신규 비행업무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항공 안전과 스마트한 운항을 위한 투자를 더욱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운항승무원이 조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전자화한 전자비행정보(EFB)로 구현해주는 시스템이다. 진에어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전 투자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입력 2025-06-23 09:19
진에어가 신규 비행업무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항공 안전과 스마트한 운항을 위한 투자를 더욱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운항승무원이 조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전자화한 전자비행정보(EFB)로 구현해주는 시스템이다. 진에어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전 투자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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