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사생활 논란 후 9년 만의 복귀…아내 윤혜진 “태도는 내가 선택할 자유”

입력 2025-06-22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윤혜)
(출처=윤혜)

배우 엄태웅이 9년만에 복귀하는 가운데 아내 윤혜진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2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게 일어난 일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는 것은 인간의 최후의 자유다”라는 글을 공유했다.

이는 엄태웅의 복귀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올라온 글로, 윤혜진은 전날 남편의 복귀에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윤혜진은 “답 없는 기다림 속에서 기대도 해보고, 상상도 해보고, 또 한편으로는 오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며 십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라며 “이렇게 기적 같은 순간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엄태웅 주연의 영화 ‘아이 킬 유’의 포스터를 공유했으나,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됐다. 이후 ‘선택’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서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과거 사생활 이슈가 있었던 남편 엄태웅의 복귀를 축하하는 윤혜진의 태도를 누군가 지적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내놨다.

엄태웅은 2016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고소인의 거짓 주장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되어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고,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운혜진은 이에 대해 2020년 “(엄태웅은)충분히 자숙했다. 와이프가 용서했으면 된 것”이라며 “남의 일에 말을 얹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중동전쟁에 갈수록 느는 중기 피해...1주만에 117건 급증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7,000
    • +0.88%
    • 이더리움
    • 3,232,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19%
    • 리플
    • 2,110
    • +0.05%
    • 솔라나
    • 136,100
    • +0.81%
    • 에이다
    • 403
    • +1.51%
    • 트론
    • 472
    • +2.83%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0.14%
    • 체인링크
    • 13,930
    • +1.1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