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동 정세 및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국민 안전 빈틈없이 확보”

입력 2025-06-20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부)
(외교부)
외교부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공방으로 악화되고 있는 중동 정세와 재외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20일 오후에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회의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주재했다.

회의에는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영사안전국장, 아중동국장, 재외공관담당관 등 외교부 관계자 및 주이스라엘대사, 주이란대사, 주이라크대사,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 주요르단대사, 주팔레스타인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본부와 공관간 긴밀한 협력하에 금주에 이스라엘 및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가 이뤄졌고, 투르크메니스탄과 요르단으로 대피한 우리 국민에 대한 적극적인 영사 조력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존 이스라엘 및 이란 내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가 17일 3단계(출국권고)로 격상된 점을 상기하면서, 국민에게 이스라엘 및 이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지속 안내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외교부는 현재까지 이란 내 우리 국민과 가족 34명(이란 국적자 4명 포함)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과 가족 26명(이스라엘 국적자 1명 포함)이 요르단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지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58,000
    • +0.2%
    • 이더리움
    • 4,55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939,000
    • +0.91%
    • 리플
    • 3,079
    • -1.31%
    • 솔라나
    • 200,700
    • -1.76%
    • 에이다
    • 572
    • -1.21%
    • 트론
    • 440
    • +2.56%
    • 스텔라루멘
    • 334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56%
    • 체인링크
    • 19,330
    • +0%
    • 샌드박스
    • 175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