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법인, 이르면 9월 IPO 재개 검토

입력 2025-06-19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이투데이DB)

LG전자 인도법인이 이르면 9월 기업공개(IPO) 작업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올여름 이후 업데이트된 재무 결과를 포함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이다. 이르면 4분기 IPO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LG전자가 올해 4월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IPO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LG전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 계획에 관한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아직 검토가 진행 중”이라며 “LG전자가 IPO를 좀 더 연기하기로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인도법인의 IPO는 최대 17억 달러(약 2조35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돼 인도 주식시장에서 ‘올해 최대어’로 꼽혔다.

LG전자 인도법인은 지난달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인도 내 세 번째 공장 착공에 나섰다. LG전자 인도법인은 이 공장에 4년에 걸쳐 약 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00,000
    • +2.38%
    • 이더리움
    • 3,354,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87,000
    • +18.17%
    • 리플
    • 2,106
    • +16.35%
    • 솔라나
    • 129,500
    • +3.35%
    • 에이다
    • 321
    • +11.46%
    • 트론
    • 475
    • +1.93%
    • 스텔라루멘
    • 285
    • +10.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7.07%
    • 체인링크
    • 16,240
    • +7.55%
    • 샌드박스
    • 62.41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