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코미디 어벤저스가 뭉쳤다” KCC, 유튜브 ‘씨:리얼’ 론칭

입력 2025-06-19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케치코미디 정상팀들 참여 시리즈 ‘씨:리얼’(See Real) 공개
9월까지 10편 예정 …2편까지 조회수 600만
창호, 페인트, 단열재 등 제품 위트있게 풀어내

KCC가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선보이는 ‘씨:리얼(See:Real)’이 브랜드 콘텐츠의 새로운 실험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씨:리얼은 ‘실제 삶을 본다’는 의미다. 숏박스, 다우소, 띱, 싱글벙글, 하이픽션 등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퍼리얼리즘 스케치코미디 팀들이 대거 참여해 이슈성과 대중성 측면에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9월 26일까지 격주로 한 편씩 총 10편이 공개될 예정인 씨:리얼은 스케치코미디라는 장르에 맞게 일상생활에서 있을 법한 상황과 대사로 위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KCC 제품을 등장시켜 제품의 장점과 특징을 알리는 콘텐츠다.

지난달 16일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1화 ‘창호편’(숏박스), 2화 ‘석고보드편’(다우소)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확산하면서 3000여 개의 댓글이 이어졌으며, 2편의 에피소드만으로 누적 조회수가 600만 회를 넘어섰다.

기존 ‘제품 간접 광고’(PPL)처럼 슬쩍 등장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이건 광고야’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대놓고 제품을 알리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일반 소비자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건축자재 산업군인 KCC가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식의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대와의 접점을 넓혀 가기 위함이다.

이번에 공개한 씨:리얼 이전에도 KCC는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기업간거래(B2B) 기업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트렌디한 기업으로 포지셔닝 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에 힘써왔다. 투머치 토커 박찬호가 등장하는 '형이 거기서 왜 나와' 편과, 성동일이 등장해 패러디 광고로 폭주하는 '무한광고 유니버스에 빠진 성동일' 편 등을 선보여 왔으며,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KCC 관계자는 “씨:리얼은 2534세대를 중심으로 3050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를 목표로 기획됐다”며 “브랜드가 이야기의 중심에 직접 서기보다는 일상 속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스토리 설계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몽진,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52,000
    • +0.76%
    • 이더리움
    • 4,60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960,500
    • +0.89%
    • 리플
    • 3,043
    • -1.23%
    • 솔라나
    • 208,000
    • +3.43%
    • 에이다
    • 579
    • +0.87%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3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60
    • +0.35%
    • 체인링크
    • 19,570
    • +0.67%
    • 샌드박스
    • 173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