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첸 무어 힐튼 부사장 “해외여행 수요 높은 한국, 힐튼에 중요한 시장”

입력 2025-06-18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응답자 50%, 1년 내 해외여행 계획 있다 밝혀"⋯주요 시장 강조

▲ 그레첸 무어 힐튼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및 로열티 부문 부사장 (배근미 기자 @athena3507)
▲ 그레첸 무어 힐튼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및 로열티 부문 부사장 (배근미 기자 @athena3507)

그레첸 무어 힐튼 아시아태평양 마케팅&로열티 부문 부사장이 18일 "해외여행 수요가 높은 한국인들은 힐튼에게 있어 중요한 고객"이라고 밝혔다.

그레첸 힐튼 아시아태평양 마케팅&로열티 부문 부사장은 이날 오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힐튼 아너스’ 프로그램 미디어 이벤트에 참석해 "한국 여행자들은 향후 12개월 내에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이 50%에 달할 정도"라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신뢰할 수 있고 가치 있는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제휴카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힐튼은 올해 1월 롯데카드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협업을 통해 PLCC카드 2종(힐튼 아너스 아멕스 프리미엄 카드, 힐튼 아너스 아멕스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를 통해 고객들은 일상에서 힐튼 아너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전 세계 8600개의 힐튼 호텔에서 사용 가능하다.

그레첸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당신의 일상이 힐튼에서 특별한 하루가 되도록(Turn your everyday into a stay)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마련됐다"며 "힐튼 아너스 멤버십, 롯데카드·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함께 선보인 ‘힐튼 아너스 아멕스’ 신용카드를 통해 힐튼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임종빈 롯데카드 카드영업본부장 (배근미 기자 @athena3507)
▲임종빈 롯데카드 카드영업본부장 (배근미 기자 @athena3507)

이날 간담회에 함께한 임정빈 롯데카드 카드영업본부장도 "한국은 프리미 카드 시장과 아웃바운드 트레이블 모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라며 "그 안에서 고객이 진짜 원하는 혜택과 가치를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지 세 브랜드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이 카드"라고 설명했다.

그는 "출시 첫 달부터 기대를 뛰어넘는 반응을 보여주셨고 현재까지도 프리미엄 상품 내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저희 롯데카드는 앞으로도 카드 사용자분들이 전 세계 8천600여 개 힐튼 호텔에서 더욱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여정 전체를 설계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인수 검토…소프트뱅크 풋옵션 행사
  •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털썩'…급락 장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86,000
    • -0.99%
    • 이더리움
    • 2,800,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27,400
    • -5.54%
    • 리플
    • 1,624
    • -0.18%
    • 솔라나
    • 112,100
    • -2.1%
    • 에이다
    • 240
    • +0%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75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60
    • -2.73%
    • 체인링크
    • 12,440
    • +1.22%
    • 샌드박스
    • 70.68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