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 시장 혼조세⋯美 채권, 안전 자산 선호에 강세 마감

입력 2025-06-18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국내 채권시장은 국채 선물 만기와 2차 추경 경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 국내 채권시장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채 약세에도 불구 강세로 출발했고, 국채선물 만기를 맞이해 오전 후반 국채선물 6월물 정산 전후로 강세 폭이 가팔라졌다. 대신 2차 추경에 대한 경계도 두드러졌다. 19일 추경 당정 협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국무회의에서 추경 안건이 상정될 전망이다.

한편 일본은행(BOJ)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내년 4월부터 테이퍼링 속도를 늦추기로 한 것이다.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이 중동 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안전 선호심리가 강화된 영향이다.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 관세 선수요 종료에 따른 내구재 소비 되돌림을 반영한 것인데, 특히 차량 소비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차주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 개정과 관련한 회의를 갖는다는 소식 또한 장기물 강세 배경으로 작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7,000
    • +0.91%
    • 이더리움
    • 2,801,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28,400
    • +2.98%
    • 리플
    • 1,687
    • +3.56%
    • 솔라나
    • 113,400
    • -0.18%
    • 에이다
    • 254
    • +3.67%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82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0.15%
    • 체인링크
    • 12,610
    • +0.48%
    • 샌드박스
    • 69.96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