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그 회사 아니라고” 삼양그룹, 배우 박정민 앞세워 ‘스페셜티’ 홍보

입력 2025-06-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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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형식으로 동명이사와의 오인지 해소⋯광고 몰입 극대화

▲삼양그룹 광고  (사진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 광고 (사진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이 최근 배우 박정민을 발탁해 신규 기업광고 캠페인 '스페셜티'편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이번 광고를 통해 ‘당연해서 몰라봤던 스페셜티’를 주제로 식품(저칼로리 알룰로스)을 비롯해 화학, 의약바이오, 반도체 등 그룹 핵심 사업영역과 고기능성 스페셜티 소재를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알기 쉽게 제작했다.

특히 배우 박정민이 여자친구와 다투는 상황을 보여주는 드라마타이즈(Dramatize) 형식을 적용해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기업명이 유사한 타사와 헷갈려 하는 부분을 스토리 속에서 재미있게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광고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주요 포털사이트와 넷플릭스,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이번 광고캠페인은 삼양그룹을 다른 기업과 혼동하는 오인지를 해소하고 스페셜티 소재 등 핵심사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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