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트롤리고'로 베트남에 유기질비료 수출

입력 2025-06-16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가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국산 유기질비료가 컨테이너에 선적된 모습 (사진제공=STX)
▲STX가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국산 유기질비료가 컨테이너에 선적된 모습 (사진제공=STX)

STX는 자사 디지털 B2B(기업 간 거래)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를 통해 국내 유기질비료 전문 제조업체 미광과 베트남에 국산 유기질비료 시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00t(톤) 규모의 현지 테스트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월 1000t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유기질비료 수요가 주로 봄철 농사 시기에 집중되는 한국과 달리 베트남은 연중 작물 재배가 가능한 데다 화학비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토양 문제 등으로 유기질비료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수출 계약은 트롤리고에서 제품 등록부터 바이어 매칭,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업체가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STX 관계자는 “앞으로 유기질비료를 넘어 일반 비료, 영농 자재, 스마트 농업 기술 등으로 거래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2,000
    • -3.47%
    • 이더리움
    • 2,93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429,900
    • -3.26%
    • 리플
    • 1,901
    • -3.06%
    • 솔라나
    • 118,900
    • -1.49%
    • 에이다
    • 338
    • -2.03%
    • 트론
    • 504
    • -2.51%
    • 스텔라루멘
    • 3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270
    • -0.82%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