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우리 국민 피해 접수 없어”

입력 2025-06-13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체류 우리 국민 100여명
“국민의 안전 지속 확인 중”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선제 공습으로 이란 테헤란의 파손된 건물 등에서 구조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테헤란/로이터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선제 공습으로 이란 테헤란의 파손된 건물 등에서 구조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테헤란/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 공습과 관련해 현재까지는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100여명이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대사관은 체류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파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 공격과 관련해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현재까지는 없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번 사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동 내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역내 긴장이 조속히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13일(현지시간) 오전 이란 핵시설 및 기타 군사시설 수십 곳을 공습했으며 해당 공격으로 이란의 군 수뇌부와 핵 과학자들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은 공습과 함께 특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영공을 폐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81,000
    • -2.29%
    • 이더리움
    • 2,914,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417,500
    • -8.02%
    • 리플
    • 1,916
    • -3.04%
    • 솔라나
    • 119,000
    • -2.62%
    • 에이다
    • 340
    • -2.86%
    • 트론
    • 515
    • -0.58%
    • 스텔라루멘
    • 383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2.49%
    • 체인링크
    • 13,230
    • -2.72%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