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유럽,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Viva Technology 2025 참여

입력 2025-06-13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과원과 경기도 디지털관 운영, 투자유치 피칭데이 개최

(KIC유럽 제공)
(KIC유럽 제공)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KIC유럽(센터장 황종운)이 국내 기관 중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인 프랑스 VIVA Technology 2025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KIC유럽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공동으로 ‘경기도 디지털관(Gyeonggi-do DX Zone)’을 운영하며, 경기도 내 12개 스마트제조 스타트업들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스타트업들은 AI기반의 딥테크 기업들이 중심이 되었으며, 박람회 시작 전부터 모든 기업의 현지 미팅이 사전 확정될 만큼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웨이비테일은 VIVA Tech의 300대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리빌더AI의 디자인 생성 및 생산 자동화 서비스는 현지 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개최 첫째 날인 6월 11일에는 ‘K혁신 밸류업 2 유니콘’ 피칭 데이를 개최하여,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Creative Valley, Choose Paris Region, BNP Paris 등 유럽 내 주요 VC 및 관계사들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들의 현지 사업진출 및 투자유치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그중 산업현장에서의 모니터링 및 위험감지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AI기반 디지털 플랫폼 개발 기업의 더블티, 비전스페이스, 르쉐니에 등은 프랑스 및 유럽 시장진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향후 후속 투자 및 협업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KIC유럽은 스위스 글로벌 Enterpise등과 한-EU 간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차후 공동 프로그램 개최를 협의하였다.

황종운 KIC유럽 센터장은 “K혁신 시리즈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하여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들의 유럽 진출을 활성화하고 및 한-EU 혁신생태계를 확대하는 주요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향후 유럽 내에서 국내 유니콘 기업이 배출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KIC유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 바이오헬스, 탄소중립, 디지털기술 등 메가신산업 분야의 국내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펀드 유치, 테스트베드 운영, 교육 및 네트워킹을 통해 EU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42,000
    • +1.29%
    • 이더리움
    • 2,69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1.59%
    • 리플
    • 1,725
    • +0.7%
    • 솔라나
    • 123,300
    • +0.9%
    • 에이다
    • 276
    • -3.5%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299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07%
    • 체인링크
    • 12,030
    • -0.41%
    • 샌드박스
    • 75.92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