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새정부 첫 낙마

입력 2025-06-13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 정부 초대 민정수석에 임명된 오광수 변호사가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급 인선 발표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2025.6.8 (연합뉴스 )
▲새 정부 초대 민정수석에 임명된 오광수 변호사가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급 인선 발표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2025.6.8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광수 민정수석이 표명한 사의를 재가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낙마 사례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 수석이 어젯밤 이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며 "이 대통령은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을 두루 감안해 오 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 수석은 민정수석 임명 후 부동산 차명 관리 및 차명 대출 의혹 논란에 휩싸였다. 오 수석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오 수석이 임명 닷새 만에 물러나면서 새 정부의 첫 고위직 낙마 사례로 남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8,000
    • -4.4%
    • 이더리움
    • 3,230,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74%
    • 리플
    • 2,182
    • -2.89%
    • 솔라나
    • 133,500
    • -3.89%
    • 에이다
    • 401
    • -5.65%
    • 트론
    • 452
    • +1.35%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5.28%
    • 체인링크
    • 13,580
    • -6.15%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