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호주 총리와 첫 통화…"국방·방산·광물 등 공급망 협력 강화"

입력 2025-06-12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 여섯번 째 정상 간 통화

한반도 평화와 북핵문제 해결 진전 위해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앤소니 알바지니 호주 총리와 취임 후 첫 번째 전화통화를 하고, 국방・방위산업, 청정에너지, 핵심광물 등 공급망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미국·일본·중국·체코·베트남에 이은 여섯번째 정상 간 통화다.

이번 통화는 앨버니지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앨버니지 총리는 4일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SNS에 게시한 바 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앨버니지 총리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과 호주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그간 지역 및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협력해 왔음을 평가했다.

양 정상은 특히 호주의 6·25 전쟁 참전 때부터 이어온 양국 간 오랜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양국이 국방·방산, 청정에너지, 핵심 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관련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 대변인이 설명했다.

양 정상은 또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향후 직접 만나 양국 관계가 지속해서 강화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75,000
    • +0.07%
    • 이더리움
    • 4,55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947,500
    • +2.1%
    • 리플
    • 3,080
    • +0.06%
    • 솔라나
    • 200,400
    • -0.15%
    • 에이다
    • 575
    • -0.52%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80
    • -0.63%
    • 체인링크
    • 19,420
    • +0.15%
    • 샌드박스
    • 178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