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20선 마감... 7거래일 연속 상승 [포토]

입력 2025-06-12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을 하회하며 종가 기준 1357.00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약세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을 하회하며 종가 기준 1357.00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약세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코스닥 지수는 3.16(0.40%)포인트 상승한 789.4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을 하회하며 종가 기준 1358.90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약세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코스닥 지수는 3.16(0.40%)포인트 상승한 789.4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을 하회하며 종가 기준 1358.90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약세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코스닥 지수는 3.16(0.40%)포인트 상승한 789.4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을 하회하며 종가 기준 1357.00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약세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코스닥 지수는 3.16(0.40%)포인트 상승한 789.4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을 하회하며 종가 기준 1357.00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약세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을 하회하며 종가 기준 1357.00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약세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을 하회하며 종가 기준 1357.00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약세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920선으로 마감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9(0.45%)포인트 상승한 2920.03을 코스닥 지수는 3.16(0.40%)포인트 상승한 789.45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을 하회하며 종가 기준 1358.90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약세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연 매출 8% 규모 '잭팟'… LG엔솔, 벤츠와 공급계약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정준, 조진웅 은퇴 말렸다...“과거 죗값 치러, 떠날 때 아냐”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4: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75,000
    • +1.58%
    • 이더리움
    • 4,66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895,000
    • +1.76%
    • 리플
    • 3,094
    • +1.11%
    • 솔라나
    • 201,000
    • +1.26%
    • 에이다
    • 634
    • +2.09%
    • 트론
    • 427
    • -0.23%
    • 스텔라루멘
    • 361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90
    • -0.88%
    • 체인링크
    • 20,840
    • -0.05%
    • 샌드박스
    • 212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