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추경 3.2조원 집행…"7월까지 8.4조 목표 달성"

입력 2025-06-12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기근 기재차관, 재정집행점검회의 주재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정부가 5월 말 기준 추가경정예산(추경) 3조2000억 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2025년 추경예산 집행현황'과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5월까지 공공부문(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신속집행은 총 325조1000억 원(잠정)으로 전년 대비 11조3000억 원 증가했다. 추경 예산은 집행관리대상 12조 원 중 5월 말 기준 3조2000억 원(26.9%)을 집행했다. 기재부는 8조4000억 원(70%)의 집행 목표를 7월까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추경예산 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복구 계획이 확정된 산불피해 관련 재해·재난대책비 교부는 5월 중 완료했고, 집행준비 기간이 필요한 사업은 공고, 시스템 준비 등 사전절차를 추진 중이다.

임 차관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면밀히 집행할 예정"이라며 "추경 예산도 민생 활력 제고를 위해 적기 집행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는 총력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48,000
    • -2.2%
    • 이더리움
    • 3,403,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2%
    • 리플
    • 2,069
    • -2.86%
    • 솔라나
    • 125,100
    • -3.4%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2.98%
    • 체인링크
    • 13,790
    • -2.2%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