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아기유니콘 성과공유회 및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2020~2024년까지 300개 기업을 지원해 선정 당시 대비 작년 말 기준 매출액은 137.6%, 고용인원은 23.6% 증가했다. 이 중 212개사는 2조4937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사례 발표와 올해 신규 성정이 확정된 49개 기업에 선정서 수여 및 투자 IR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