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범한퓨얼셀, K방산 통한 해외 진출로 상승 모멘텀…목표주가 ↑"

입력 2025-06-12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은 12일 범한퓨얼셀의 핵심 사업은 잠수함용으로 수출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는 강력한 상승 모멘텀(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신재생 에너지(수소)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8900원으로 상향했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장보고-III 1번함부터는 국산화에 성공한 범한퓨얼셀의 연료전지를 탑재했다"며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이 모두 범한퓨얼셀의 고객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캐나다(8~12척), 폴란드(3척) 등 해외 잠수함 프로젝트 입찰에 K-잠수함 원팀(한화오션 +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시장 규모 8~15척 예상되며, 금액 기준 2200~4300억 원 기대를 기대할 수 있다. 범한퓨얼셀이 한화오션으로부터 수주받은 장보고-III Batch-II 3번함 물량 기준 1척당 약 280억 원 적용 가능하다는 얘기다.

최 연구원은 "한화 그룹이 개발에 성공해도 상용화 레코드가 있는 범한퓨얼셀(약 15년 만에 국산화)과 중·단기적 병행 가능성 크다고 판단한다"며 "한화 그룹이 모듈부터 제조하고 범한퓨얼셀이 맞춤형 스택을 공급하는 구도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72,000
    • -0.28%
    • 이더리움
    • 2,59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7%
    • 리플
    • 1,694
    • -0.88%
    • 솔라나
    • 108,100
    • -2.52%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501
    • +1.21%
    • 스텔라루멘
    • 299
    • -5.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23%
    • 체인링크
    • 11,880
    • -0.08%
    • 샌드박스
    • 81.88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