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내륙 낮 30도 이상 더위 계속…제주도는 새벽부터 비

입력 2025-06-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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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목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많은 곳 80㎜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중부내륙과 경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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